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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세상 먼저 떠난 동생 대신해 적극 조카 육아 "고모가 다 밀어줄게"

입력 2022-05-10 15: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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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인스타
자두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자두가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자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모가 볼 때 진심 소질 있어!!!!! 이건 태초부터 장착된 센스야!!! 5살 코디 능력 진짜 놀라워!!! 원래 과함부터 시작하는 거야!!!!! 목걸이 두 개 레이어드! 목걸이 두 번 감아 팔찌로 착용! 고모가 못 다 이룬 패션의 꿈! 고모가 다 밀어줄게, 엄마 허락만 받아 와!!! #5살 #패션센스 #활용능력보소 #내착장은내가고른다 #패션기대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두가 조카를 예쁘게 꾸며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두의 조카를 향한 애정이 넘치게 느껴진다.

앞서 자두는 남동생을 하늘나라로 먼저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남동생은 아이들을 네 명 두고 있었고 자두는 올케의 육아를 도와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01년 1집 앨범 'Jadu Version 0001'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2013년 여섯 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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