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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X최재림, 절박한 아이 상담..눈물 흘린 이유

입력 2022-05-10 0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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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요원과 최재림이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에서 이은표(이요원 분)와 그의 남편 정재웅(최재림 분)이 가족에게 닥친 시련을 해결하고자 고군분투 중인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 시킨다.

앞서 이은표는 아들 동석으로 인해 ‘상위동’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말썽꾸러기 가족 취급을 받았다. 이후 동석이 영재라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부턴 엄마들의 워너비로 우뚝 올라서는 등 천양지차의 대우를 받게 됐지만, 영재 코스를 잘 따라오는가 싶었던 동석이 돌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이은표 가정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은표가 남편 정재웅과 늘 상 다니던 학원이나 학교가 아닌 아이 상담에 집중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눈앞의 상대방이 하는 말을 하나라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몰입한 두 사람에게서 절박함마저 느껴진다.

이어 어떤 말을 들었는지 서러운 얼굴의 이은표가 주변도 개의치 않고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더한다. ‘엄마’로서 내내 지키고 있던 마음이 무너진 듯 힘겨워 보이는 그녀의 표정이 안쓰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여기에 아들 동석이가 겪고 있는 마음의 병을 낫게 하고자 치열하게 대화 중인 이은표, 정재웅 부부를 통해 위기를 타파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사진 제공=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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