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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당일 약 92만장 음반 판매..데뷔 첫 밀리언 셀러 등극 가시화

입력 2022-05-10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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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 하루 만에 신보 판매량과 글로벌 차트 성적으로 ‘4세대 리더’의 저력을 입증했다.

1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전날(9일) 발표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컴백 당일인 지난 9일에 총 91만 8,413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음반 일간 차트 정상에 오른 기록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 하루 만에 지난 정규 2집 앨범 ‘혼돈의 장: FREEZE’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인 63만 563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신보 발매 첫날 9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 등극에 한 걸음 다가섰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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