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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맛만 있으면 돼"‥'싱글대디' 최고기, 7살 딸 솔잎에 한없이 자상한 父

입력 2022-05-11 2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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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유튜브 캡처
최고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최고기가 딸 솔잎이와 함께 토스트를 만들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7살 딸과 토스트 만들기!(with.최솔잎)'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딸 솔잎이와 함께 피자빵을 만들겠다고 했다. 솔잎이는 빵에 넣을 재료를 주워먹다가 들켰고, 최고기는 "지금 그거 먹으면 안되는데"라며 사랑스럽게 쳐다봤다.

먼저 식빵 가장자리에 마요네즈를 짜기로 했다. 솔잎이는 최고기의 의도와 달리 빵 전체에 마요네즈를 뿌렸고, 최고기는 "이거 마요네즈 빵 아니냐"라며 당황했다.

최고기 역시 어설픈 모습이었다. 솔잎이는 빵 위에 날달걀을 부었고, 최고기는 "그래, 맛만 있으면 돼. 많이 넣어도 돼"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빵을 완성한 최고기는 "맛은 있을 것 같다. 피자빵 같다"라며 맛있게 먹었다. 솔잎이는 최고기의 빵에 들어있는 치즈를 같이 먹으며 애교 가득한 딸의 모습을 보여줬다.

부녀는 다시 한번 빵을 만들기로 했다. 그때 전자레인지 안에서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최고기는 당황한 듯 "달걀이 터졌다"라고 했다.

최고기는 "이게 내가 먹으려고 해먹는 먹방인지 솔잎이와 같이 먹는 먹방인지 모르겠다"라며 "솔잎아, 안 먹을 거야? 감자칩이나 먹을까"라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였다.

최고기는 솔잎이에게 "먹방 리뷰 끝이라고 해줘"라고 했고, 솔잎이는 최고기를 따라하며 똑 닮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과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후 한차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으나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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