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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많이 돌겠다"…'유퀴즈' 유재석, 어린이 3人 순수토크+끼에 함박웃음(종합)

입력 2022-05-11 2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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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세 명의 어린이가 순수함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내 손을 잡아’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초등학교 2학년 권혜정, 김도현, 윤수임 어린이가 등장해 미소를 자아냈다. 권혜정 어린이는 “유치원에서 1학년 올라가니까 운동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걱정하는 마음이 아주 아주 컸다”라고 초등학교 입학 당시를 회상했다.

유재석이 요즘 관심사가 뭐냐고 묻자 반에 대한 소문이라고 답했다. 권혜정 어린이는 “어떤 애들이 사귀는지”라고 말해 회장 윤수임 어린이를 당황케 했다. 윤수임 어린이는 “회장 공약 안 지킨다고 뭐라고 한다”라며 어깨를 으쓱하며 살아있는 표정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짤 되게 많이 돌겠다”라며 사랑스러워 웃음을 터트렸다. 윤수임 어린이는 “쉽지 않다”며 한숨을 쉬었다.

권혜정 어린이는 유재석에 대해 “하하 아저씨랑 같이 TV에서 봤다”라며 조세호에 대해선 “그냥 엄마가 알려줬다. 퀴즈에서 힌트를 준다고”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세 명의 어린이에 대해 1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 잘 적응하는 방법에 대해 책을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책의 내용에는 줄넘기를 잘하는 법, 수업 중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는 지, 글씨를 예쁘게 쓰는 방법 등이 있어 화제를 모았다. 권혜정 어린이는 책을 쓴 계기에 대해 “유치원에서 막상 올라오면 1학년 생활이 서툴까 봐 이 책을 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수임 어린이는 알림장을 안 가져왔을 때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많았다며 “다른 종이에 쓰고 집에 가서 붙이면 된다고 알려줬더니 잘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도현 어린이는 줄넘기를 잘 하려면 “연습을 많이 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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