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혜 딸이 처음으로 남아 친구와 만났다.
12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으로 친구 만난 날. 10개월 아기, 남사친 Vlog'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그간 낯을 가리던 윤슬은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맞이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윤슬이 처음으로 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윤슬이가 6월 23일생인데 7월 1일생인 남자친구를 만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인과 그의 아들이 도착했다. 한지혜는 "윤슬이가 왜 이렇게 큰 것 같지"라고 웃으며 갸우뚱했고, 지인은 "산이가 조금 작다"고 덧붙였다. 두 아이들은 나란히 이유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고, 한지혜는 지인의 아이에게도 "너 진짜 인형 같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방으로 들어갔다. 한지혜가 "한 공간에서 잘 논다. 생각보다 놀 만하다"고 하자 지인은 "자기들끼리 놀 것이다. 서로 따라한다"고 설명했다. 이도 잠시 장난감 하나를 두고 갈등이 벌어지자 한지혜는"이렇게 해서 같이 가지고 놀아"라며 두 아이들을 중재했다.
하지만 카메라가 잠시 꺼진 사이 장난감 쟁탈전이 다시 한번 벌어져 윤슬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한지혜와 지인은 "강해져야 해"라며 윤슬을 달랬으며 두 아이들은 화해를 한 뒤 떡뻥을 먹으면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끝으로 한지혜는 "윤슬이는 코 자고 일어나서 산이랑 한참 놀았어요. 산아 또 놀러와. 친구 만들기 성공!"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