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준기와 김지은이 다른 온도 차를 보여줬다.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연출 한철수 김용민/극본 제이 김율)(이하 ‘어겐마’)는 김희우(이준기 분)와 조태섭(이경영 분)의 치밀한 수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순간 최고 시청률이 11.7%까지 돌파, 5주 연속 동 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3일 ‘어겐마’ 측은 이준기와 김지은의 이제껏 없었던 미묘한 온도차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갤러리에서 오붓한 만남을 갖고 있는데 애틋한 마음을 전했던 지난 날과 다르게 서로를 경계하는 낯선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마치 서로를 의심하는 듯 이준기와 김지은이 이전과 180도 다른 감정선으로 마주하고 있는 것.
특히 이준기는 친절하고 여유있는 미소 속 짐짓 놀란듯한 표정으로 김지은을 바라보고 있고, 김지은은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지 않은 채 이준기를 탐색하듯 날카롭게 응시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새로운 갈등을 암시하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11회는 오늘(13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사진 제공=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