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어쩌다 사장2' 김혜수 "한효주 마음 너무 예뻐..여자 동료들 중 가장 털털"

입력 2022-05-13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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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수가 한효주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 12회에서는 김혜수, 한효주, 박경혜가 알바생으로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효주는 저녁 식사로 구워 먹을 고기를 준비해왔고, 김혜수는 "난 생각 못했는데 선물도 다 사오고 너무 예쁘지?"라고 감탄했다.

이에 조인성은 "마음 내서 와준 거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김혜수는 한효주를 꼭 안아줬고, 한효주는 "처음 만났을 때도 꼭 안아주셨는데 나 울었다. 울려고 한 게 아니라 이 포옹에 뭔가 버튼이 있나봐. 너무 따뜻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혜수는 "자긴 진짜 너무 예쁜 것 같아, 마음이"라고 애정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저녁을 먹으면서 한효주에 대해 "나이에 비해 굉장히 속이 깊어. 우직해, 솔직하고..배우들이 만나면 솔직히 좀 털털한데 진짜 털털해. 내가 만난 여자 동료들 중에서 가장 털털한 것 같아. 하나도 꾸밈이 없는 거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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