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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성유리 "다음부터 이름 안쓰면 맴매" 무슨 일..24년 이어진 인연

입력 2022-05-12 0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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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성유리가 팬의 선물에 화답했다.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부터 이름 안쓰면 맴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한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담겨있다. 이 팬은 '언니의 팬'이라는 익명으로 성유리에게 편지와 육아용품을 보냈다.

해당 편지에는 "유리언니 안녕하세요. 핑클 때부터 진짜 진짜 팬으로 드라마나 예능 출연 프로그램은 빠지지 않고 챙겨봤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쌍둥이 100일잔치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100일이나 되었나 생각하면서 저도 언니를 위해, 또 아기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에 성유리 역시 화답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1월 8일 쌍둥이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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