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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이보영♥지성, 무명시절 배우 3·4위…과거 미팅 프로그램, 재연배우 활동(종합)

입력 2022-05-12 2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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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보영, 지성 부부가 무명시절 배우 3,4위에 뽑혔다.

12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잘나가는 배우들의 무명 시절 차트가 공개됐다.

7위는 김남길이었다. 2003년 공채 공채 탤런트에 수석 합격했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6개월간 병원 신세를 졌다. 이후 이름없는 단역을 주로 맡았고, 이미지 변신을 위해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후 ‘공공의 적’에서 본명인 김남길로 다시 돌아왔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인생 캐릭터 비담을 연기하며 빛을 봤다.

6위는 데뷔 22년 만에 주연배우로 우뚝 선 라미란이었다. 긴 생활고 끝에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를 하게 된다. 조주연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충무로 신 스틸러 배우로 불리게 됐다. 드라마 ‘응답하라’를 통해 무명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라미란은 영화 ‘정직한 후보’로 41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5위는 한류스타 김수현이었다. 김수현은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에서 첫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예능에도 도전했지만 허당미만을 남기고 3회 출연을 끝으로 하차하게 된다.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 됐지만 하차하게 됐다. 하지만 전화위복으로 이후 출연한 드라마에서 고수의 아역을 열연하며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4위는 지성이었다. 재연배우로 활동했던 지성은 제작사에 직접 연락을 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었다. 이후 지성은 드라마 ‘올인’에 합류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3위는 이보영이었다. 이보영이 처음으로 미디어에 노출된 것은 미팅 프로그램이었다. 이후 취직 스펙을 쌓기 위해 미스코리아에 도전, 연예계 관계자들 눈에 들며 광고를 찍는 등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단역부터 차근차근 올라간 이보영은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다.

2위는 이민호였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전에는 가난한 역할을 많이 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는 광고 테스트 모델을 했었고, 무명 시절 맡는 배역마다 고등학생 연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까지 총 여섯 번 연속 고등학생 연기를 했다.

1위는 오영수였다. 오영수는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인기에도 광고를 모두 고사하고, 자제심을 가지려고 한다는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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