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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사생활 논란' 김선호, SNS 재개→연극 복귀‥7개월만 복귀 신호탄

입력 2022-05-13 1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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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사진=헤럴드POP DB
김선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이 일어난 지 7개월 만에 본격 복귀 신호탄을 쐈다.

13일 김선호의 복귀 소식이 들려왔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연극열전9'이 세 번째 작품 '터칭 더 보이드'로 오는 7월 8일 관객들과 만난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터칭 더 보이드'에 출연할 배우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그 가운데에는 김선호도 있었다. 김선호는 연극 출연을 통해 본격적인 복귀 시동을 걸게 됐다.

이에 김선호가 연극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다시 연기를 시작하면서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극의 경우, 영화나 드라마와는 다르게 관객과 대면하기 때문에 부담이 더 클 수도 있다.

김선호가 본격적으로 복귀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시선이 생겼다. 그의 복귀를 응원하는 팬들과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일부 대중들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SNS도 재개했다. 지난 7일 김선호는 공식 팬카페에 생일을 하루 앞두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당시 김선호는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합니다. 올해 생일도 너무 과분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전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동시에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 스태프다이어리 김스다'에 김선호의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선호하는 사진. 해피 선호 데이(Happy Seonho day). 오늘 하루도, 이번 주도 선호하는 날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김선호는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일에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김선호의 전 연인은 김선호가 낙태를 종용했다고 했으며,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후 김선호는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영화 '슬픈 열대' 촬영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전했고, 얼마되지 않아 연극 출연 소식을 전한 것.

김선호가 복귀 시동을 제대로 건 가운데, 과연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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