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검은 양 게임이 시작됐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검은 양 게임’에서는 1억을 건 검은 양 게임이 시작됐다.
검은 양 게임에 가장 먼저 등장한 참가자 A는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등장한 B는 특수부대 정보사 출신이었고, 자신의 직업을 숨겼다. 다음 등장한 C는 2019년도에 남성잡지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었고 “저를 잘 맞춰보세요”라며 해맑게 웃었다.
한편 ‘검은 양 게임’은 외부와 단절된 공간, 제한된 정보 속에서 '나'의 삶을 부정하고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남'을 찾아 죽이는 심리 추리 서바이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