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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음주운전 두 번' 박시연, 자숙 끝났나‥본격 SNS 재개로 슬쩍 복귀?

입력 2022-05-13 1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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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사진=민선유기자
박시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만 두 번 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SNS를 이어가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지난 11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연은 사진과 함께 "우리 넘 즐거움. 대니야 너무너무 축하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시연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친구인 대니구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시연은 환하게 웃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박시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올리자 화제가 됐다.

이에 박시연의 팬들은 SNS를 재개한 박시연을 반가워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을 저지른 지 1년 만에 SNS를 재개하고 복귀 시동을 거는 박시연을 달갑게 보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박시연은 음주운전 혐의를 받았다. 박시연은 서울 송파구에서 자신의 외제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이에 주변에 있던 교통경찰이 박시연을 음주 측정했다. 당시 박시연은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97%가 나왔다. 박시연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으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박시연이 음주운전한 건 벌써 두 번째다. 한 번의 실수도 모자라 두 번이나 음주운전한 박시연을 향해 대중들의 지적과 비난이 쏟아졌다. 박시연 역시 SNS를 통해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라며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박시연은 지난 1월에 1년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 뒤로도 몇 번의 근황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박시연이 이번엔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자숙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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