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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준호 "'킹더랜드', 색다른 모습 보여줄 수 있어 기뻐..연기로 보답"

입력 2022-05-13 15: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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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차기작을 언급했다.

12일 이준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말문이 트이는 드라이브|최근 소식, 차기작, 추억 여행, 셀카 강의, 출사 준비'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이준호는 직접 운전을 해 출사 장소로 이동하며 근황에 대해 알렸다. 이준호는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나왔다. 오늘은 온전히 저의 취미 생활을 할 겸 나왔다. 어제는 날씨가 맑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좋았는데 오늘은 살짝 아쉽게 흐리고 날씨가 벌써 여름이 오고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이 끝난 지 벌써 4개월이 지난 것 같다.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스럽게도 탤런트 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하게 돼서 시상식에 다녀왔다. 그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뻤다.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구나', '인정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굉장히 기뻤다. 그 상을 받고 제가 보여드릴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작품과 연기로 보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저를 지켜봐 주시는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을 위해 즐겁게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수상 당시를 떠올렸다.

이준호는 차기작이 정해졌다고 밝히며 "일단은 가제인데 '킹더랜드'라는 작품이다. 상속 싸움에 던져진 구원이라는 캐릭터인데, 제가 여러분들께 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고 많은 분들께서도 좋아하실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잘 찍어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후 남양주 능내역 근처에 도착한 이준호는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주며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이준호는 놀이공원을 가고 싶다며 "놀이기구를 타고 싶다. 옛날에 놀이동산을 가장 잘 즐기는 팁 중의 하나가 인기 없는 걸 많이 타는 거였다. 왜냐하면 줄을 안 선다. 내가 취향이 마이너여서 인기 없는 걸 재밌어 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웃어보였다.

문득 이준호는 팬들이 먹방을 보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왜 다 먹방을 보고 싶어 하시는 거냐. 진짜 난 먹을 때가 제일 재미없다. 진짜 말 한 마디도 안하고 먹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틱톡 인기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이준호, 윤아 주연의 새 드라마 '킹더랜드'(가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후계자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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