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제이윤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흐른 가운데 이수, 자두가 그를 추모했다.
지난해인 2021년 그룹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세상을 떠나고, 1주기가 됐다. 향년 39세.
멤버 이수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제이윤이 작사, 작곡한 '멀어져'와 '사랑이 끝나면' 라이브 영상을 게재하고 故제이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추모했다.
생전 제이윤과 절친했던 가수 자두도 SNS를 통해 추모글을 게재했다. 그는 "It’s been a year today… 나 오늘 울지 않고 피식대는 추억으로 잘 보낼 거다! 서투른 삶이었지만 서투르지 않았던 우정이었고 가누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가눌 수 있었던 서로였음에 맺힌 추억들이 더 사무치긴 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너를 기억하고 너를 추억함이 행복해. 그리움은 좋은 사랑이구나. 그리움은 좋은 우정이구나. 별 걸 다 일찍 가르쳐준다 너. 보고싶어. 언제나 기억해. 사랑해 윤재웅!"이라고 덧붙였다.
故제이윤은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 바이올린, 베이스, 서브보컬을 담당했다. 2016년부터 울림엔터테인먼트 전속 작곡가 및 프로듀서를 맡은 제이윤은 더 넛츠, 자두,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등의 음원 작곡에도 참여하며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엠씨더맥스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세레모니아)를 발매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