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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고소 안했지만 죗값이 순리"..불법촬영 유포 뱃사공, 2차 입장

입력 2022-05-14 1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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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인스타그램
뱃사공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불법촬영을 하고 이를 공유했다며 논란인 래퍼 뱃사공이 2차 입장문을 내놨다.

13일 뱃사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습니다. 성실히 조사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래퍼 던밀스의 아내는 래퍼 A가 불법 촬영물을 찍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다고 폭로했다. 지인이 이로 인해 극단적 시도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해당 래퍼 A가 뱃사공으로 지목되자 13일 뱃사공은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라는 짤막한 사과로 논란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는 사과가 아닌 법적 처벌의 문제라는 점, 세간에 사건이 알려진 뒤에야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한 점 등에서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뱃사공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바퀴 달린 입'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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