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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BJ데뷔' 슈, 홍보대사 위촉 후 첫 봉사활동.."키스는 못해드려도 미소"

입력 2022-05-14 2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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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 위촉된 후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14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표현#봉사#마음#치유#손길#행복함♥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 위촉 후 첫 봉사활동. 청년서포터즈분들과 함께 할머님들 잘 도와드리고 왔어요. 입술로 표현할 수 있는 게 두 가지인데^^* 키스는 못 해드려도 미소는 많이 지어왔어요. 함께 웃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위촉장을 수여받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 슈는 할머니의 운동을 도와주거나 안아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사기와 국내 도박 혐의의 경우는 무혐의 처분 받았다. 이후 3억 4000만원대의 도박 자금을 갚지 못해 대여금 반환 소송에 피소되기도 했으나, 이는 2020년 합의로 마무리됐다.

그는 최근 4년 만에 복귀,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는가 하면 라이브 방송도 진행했다. 또한 최근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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