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 싸우면 다행이야' 도경완, 아내 장윤정과의 무인도 생활..."단 둘이 있잖아"(종합)

입력 2022-05-16 22: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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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도경완, 장윤정이 무인도 생활을 하게 됐다.

16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도경완과 장윤정의 무인도 자급자족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무인도로 떠나게 된 가운데 빽토커로 홍현희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붐은 홍현희가 등장하자 "지금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냐"며서 예정일을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무더운 8월에 낳을 예정"이라며 태명은 '똥별이'라고 밝혔다. 붐은 안정환에게 덕담을 부탁했고 부끄러워 하던 안정환은 "대한민국 최고의, 세계를 뛰어넘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며 "행복하게 잘 태어나라"고 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잘생긴 분들 만나서 태교에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현희는 장윤정에 대해 "너무 똑순이라 못하는 게 없다"며 "그리고 도경완이 연하 남편이니까 더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놀라며 "도경완이 연하였냐"고 놀라워 했다.

아니나 다를까 도경완은 무인도로 향하는 배 위에서부터 연하 남편 같은 모습을 보이며 장윤정 앞에서 잔뜩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장윤정은 "알았으니까 가불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며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다. 무인도 생활을 앞두고 도경완은 "오늘은 나의 오랜 꿈이 이뤄지는 그런 날이다"라며 좋아하며 "자기랑 무인도 가면 둘 밖에 없잖냐"라고 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혼자 오지 그럼 왜 날 데려오냐"고 했다.

안정환은 이를 보며 "가끔 아이들이 없을 때 부부만 있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 거다"고 했고 붐은 "안그래도 도경완이 '안다행' 나오는 게 소원이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장윤정은 "남편이랑 같이 술 한잔 하다가 '안다행'을 봤는데 갑자기 남편이 무인도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며 "한번만 같이 가주면 안되겠냐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진짜 남편이 직접 콜을 해서 온거고 그냥 난 끌려온거다"고 설명했다.

무인도에 와서 설렌 도경완은 "자기는 누울 공간만 찾고 그냥 누워만 있으라"며 "그냥 신생아다 생각하고 있으면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도경완은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에 캠핑을 가는데 캠핑 가서는 제가 다 하기 때문에 한 번쯤은 제가 직접 잡아서 자급자족하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캠핑도 오토캠핑장은 다 잘되어 있는데 그걸 마치 자신이 베어 그릴스 수준은 되는지 알아서 안타깝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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