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지옥' 배윤정 "남편 불편한 존재..출산 후 죽고 싶었다" 고백

입력 2022-05-16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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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윤정이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오늘(16일) 밤 10시 30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 첫 방송 된다. 첫 번째 상담자부터 셀럽 부부의 출연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스튜디오에 등장한 주인공은 안무가 배윤정과 전 태국 프로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남편 서경환이 등장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로또 부부’라고 소개했는데, 연이어 “로또가 참 안 맞잖아요”라고 말해 심상찮은 분위기를 예고했다.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의 워너비로 꼽히는 이들 부부는 대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

센 언니 캐릭터로 늘 당당하고 쿨한 모습의 배윤정은 ‘사실 결혼 생활이 재미없고, 죽고 싶었다’고 밝혀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윽고 공개된 이들의 일상은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여실히 보여줬다. 남편 서경환은 7개월 아들의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를 선택했다고 밝혔지만, 배윤정은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얘기하며, 남편이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고백했는데. 하지만 남편 역시 생계를 위해 일을 하면서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내는 만족할 줄 모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팽팽한 양측의 입장 차이, 영유아를 키우는 부부라면 누구나 고민할만한 이 문제에 오은영 박사는 어떤 족집게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을까?

한편 아내 배윤정과 남편 서경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오은영 박사의 부부 솔루션은 오늘(1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첫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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