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서현X윤지혜, 母女로 특별한 케미..예언 능력으로 비극

입력 2022-05-19 0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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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현과 윤지혜가 특별한 케미를 보여준다.

오는 6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에서 서현과 윤지혜는 각각 ‘슬비’와 그의 어머니 ‘미수’ 역으로 분한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올여름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할 러브스토리는 물론, 인물들을 둘러싼 비밀과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극 중 슬비(서현 분)는 자신의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신비로운 능력의 소유자다. 슬비의 어머니 미수(윤지혜 분) 역시 예지력을 가진 ‘예언의 무녀’로, 두 모녀는 바로 이 특별한 능력 때문에 비극에 빠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19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정한 모녀 관계로 분한 서현과 윤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애틋하게 포옹하는가 하면 싸늘하게 굳은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면서도 서로를 꼭 붙든 모습에서 두 사람의 진한 가족애가 느껴지기도. 위험에 빠진 모녀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제공=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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