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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어둠 안에 숨지 않아" 예린, 나만의 색으로 만든 세상 'ARIA'

입력 2022-05-18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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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 MV 캡처
'ARIA' M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예린이 솔로로 당당하게 돌아왔다.

오늘(18일) 오후 6시 예린의 첫 번째 솔로 앨범 'ARIA'(아리아)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ARIA'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데뷔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나선 예린은 첫 솔로 앨범 'ARIA'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도전적인 마인드를 담았다.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실어 전에 보지 못했던 예린의 색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타이틀곡 'ARIA'는 시원한 리듬에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랍(Drop) 파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특히 청량한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Aria의 독창곡이라는 뜻을 모티브로 해 주변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기만의 색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전한다.

네가 그렸던 내 모습은 그만 지워줘 / 매번 숨겨왔던 나만의 색에 물들어가 / 당돌함에 Yeah Yeah 고민할 틈 없게 / 세상의 시선들을 다 Take away

아리아리아 아리아리아 / 날 가둬왔던 너를 / 벗어던질게 가볍게 / 내쉬어 참았던 숨을 / 아리아리아 아리아리아

아프게 했던 말들 / 이젠 안녕 Bye 난 다시 / 어둠 안에 숨지 않아 / 날카로웠던 시선 / 베이지 않게 지켜줘 / Take away

타이틀곡 외에도 꽃들이 개화하기 전의 설렘을 왈츠곡으로 표현한 'Intro : Bloom'(인트로 : 블룸), 힘든 시간을 견뎌온 나를 믿고 더욱 강해진다는 긍정 메시지를 담은 'Believer'(빌리버), 남녀 간의 미묘한 설렘을 표현한 가사와 미니멀하고 키치한 악기들로 꾸며진 'Lalala'(라라라),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사와 감미로운 예린의 보컬과 악기들이 어우러져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 '시간(Time)' 등 총 5트랙이 수록됐다.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지난해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소원(김소정)을 제외하고 멤버들 중 앨범을 내는 마지막 주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색을 '쨍한 노랑'으로 표현한 예린. 솔로 데뷔 후 첫 타이틀곡 'ARIA'부터 '쨍한 노랑'이라는 예린의 색채가 그대로 담겨 팬들과 리스너들에게도 예린의 밝고 상큼발랄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자신만의 색을 찾고 솔로로 새출발 하는 예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예린의 미니 1집 'ARIA' 전곡 음원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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