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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잘부탁해' 성동일, 유이에 매운닭발 공수 "혀 마비시킬 것"(종합)

입력 2022-05-23 2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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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동일이 유이를 위해 매운닭발을 공수해왔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국내산 머루로 만든 한국식 머루와인에 어울리는 페어링 안주로 퓨전음식, 장어, 참게 등이 언급됐다. 유이는 고창석에 직접 장어를 잡으러 가시냐고 물었고, 고창석은 “이게 체험 삶의 현장은 아니잖아”라고 떨떠름해했다. 이에 유이가 함께 하기로 했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고창석은 “와인은 생각도 못했는데”라며 신기해했다.

유이는 “장어에는 복분자주가 생각나는데”라면서 “낮부터 술 마시니까 기분이 좋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유네스코에 지정된 한탄강에 도착하자 허가 받은 어부들이 통발로 민물고기를 잡고 있었고, 두 사람은 “장어 잡으러 왔다”고 외쳤다.

잡기 어려운 자연산 장어와 참게를 구매한 두 사람은 두 손 가득히 하고 숙소로 향했다. 먼저 마트에서 장을 봐 온 성동일은 구매해온 식재료를 냉장고에 정리했다. 성동일은 “창석아 뭐 먹고 오느라 늦지”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막힌 도로 상황에 도착이 늦어졌고, 되려 두 사람은 굶주린 배를 붙잡고 허기를 호소했다. 성동일은 후배들을 위해 직접 통삼겹살 수육을 먼저 요리했다.

성동일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유이를 위해 특별히 맵기로 유명한 닭발과 김치들을 공수해와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은 “혀에 보톡스 맞은 것처럼 마비시키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이는 직접 연탄불에 닭발 초벌구이를 했고, 성동일은 살치살빠네로 솜씨를 뽐냈다. 고창석은 참게튀김에 도전했다.

한편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숨은 요리고수 성동일, 고창석이 초대된 특급 게스트를 위해 펼치는 전통주 페어링 안주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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