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정이 오늘(22일) 결혼한다.
22일 오후 이정은 제주도 애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정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6시 이정은 아내를 생각하면서 만든 신곡 'I Like 그대'를 발매한다. 'I Like 그대'는 이정이 아내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정은 'I Like 그대'를 선공개한 적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특집에 출연했던 이정이 짧게 노래를 부르며 신곡을 공개했던 것.
당시 이정은 "'I Like 그대'는 아내를 처음 만나고 만든 노래다. 그때의 감정, 수줍음이 있는 곡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축가로 불러도 좋을 곡"이라고 호평했다.
이정은 결혼 전부터 방송에서 종종 아내를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도 아내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무대했기 때문이다.
이 무대를 본 이정의 아내 역시 눈물을 흘렸다고. 이정은 "방송을 보면서 막 울더라.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눈물이 터졌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정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자동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내의 뒤에서 후광이 비추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정이 결혼 전부터 방송에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보인 가운데, 이정의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정의 신곡 'I Like 그대'는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