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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당나귀귀' 장윤정, 충격적인 공연 경험담 "돌 던지고 치마 밑으로 휴대폰"

입력 2022-05-2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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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윤정이 후배들의 버스킹 무대를 몰래 지켜보며 진심을 담은 평가로 후배들을 응원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찬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정호영은 가게에 50인분 단체 예약이 들어오자 몸길이만 2M가 되는 참치를 공수해왔다. 예약 손님은 암 씨름단 김기태 감독을 비롯해 창원특례시청 씨름단 감독과 선수들이었다.

정호영은 여섯 손님 앞에서 직접 참치를 해체하며 맛보기 힘든 다양한 부위들을 건넸다. 이에 양 씨름단은 거침없이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이를 본 장윤정은 자신도 가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고 장윤정 사단을 데려가고 싶어했다. 통큰 장윤정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보인 순간이었다.

이찬원은 장윤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몸값을 일정 기준 이상 올려주신 분이다. 저는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몸값이 125배 올랐다. 장윤정 회장님 덕분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후배들에게 트로트 버스킹 대결을 시켰다. 곽지은과 해수, 박지현, 곽영광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버스킹을 준비했고 장윤정은 무대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일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시끄럽다고 돌 던지는 사람이 있었다. 계속 던지신다. 또 예전에 나이트클럽에서 행사할 때 휴대폰을 동영상으로 돌려놓고 내 치마 밑으로 휴대폰을 넣으신 분도 있다"고 몰카 피해를 당했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반가운 마음에 잡는 사람들이 있다. 목걸이 끊어지는 건 일도 아니고 인조머리카락 붙인 걸 뜯어가신 분도 있다. 나도 놀라고 그분도 놀랐다"고 하며 무대에서 많은 일들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장윤정은 후배들에게 "가수는 무대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네 사람은 홍대와 시장에서 버스킹을 했고 장윤정은 변장을 한 상태로 후배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그가 너무 꽁꽁 숨겨 제작진은 장윤정에게 출연 동의서를 받으러 오기도 했다고.

버스킹이 끝난 후에는 함께 닭발을 먹으러 갔다. 그곳에서 장윤정은 버스킹 결과를 공유하며 우승자로 해수를 골랐다. 그러면서 곽지은과 해수가 화장실 앞에서 공연을 한 것에 짠한 마음을 드러내며 "나는 마트 쓰레기장 앞에서도 했다. 한번은 기공식을 갔는데 무대가 없더라. 철판 드는 지게차 위에서 했다"고 말하며 이들의 앞으로를 응원했다. 장윤정의 후배 사랑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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