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진혁이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로 활동을 재개한다.
22일 배우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입장을 통해 "자숙의 시간을 갖던 최진혁이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최진혁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며 "이후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다"고 했다.
또 소속사는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서울 한 유흥주점에서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갖다 방역 수칙 위반으로 적발됐다. 당시 최진혁이 술자리를 가진 유흥주점은 방역 당국의 집합제한 조치에 따라 영업이 전면 중지된 곳이었으나 최진혁은 이를 위반하고 술자리를 가졌다.
최진혁을 포함해 업소에 있던 손님과 접객원 등 51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달 최진혁에게는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이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