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구혜선 연출 '다크 옐로우',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노미네이트..12년만 수상할까

입력 2022-05-23 08: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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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가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2022) 아시아 경쟁 부문에 선정됐다.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는 매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미국 아카데미상이 공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 영화제로 올해는 오는 6월 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구혜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연제환)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 이번 영화제에서 수상할 경우 아카데미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구혜선은 2020년에 개최된 제12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유쾌한 도우미'로 화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혜선이 '다크 옐로우'로 12년 만에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제공 - 아이오케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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