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퀸덤2'가 파이널 경연만을 앞둔 가운데 파이널 음원 집계 방식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오늘(27일) '퀸덤' 6팀의 파이널 컴백 음원이 공개됐다. 파이널 경연에 반영되는 컴백 음원 점수는 5월 27일부터 5월 30일 23시 59분까지 '퀸덤2' 공식 플레이리스트(스포티파이)를 통해서만 집계된다고.
이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스포티파이에서 1일 1회만 집계되면 투표와 다를 바 없을 뿐더러 해외팬이 많으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멜론, 벅스, 지니 등 대중들이 사용하는 음원 사이트가 아니라 '컴백 전쟁'이라는 타이틀에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엠넷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2라운드 '팬타스틱 퀸덤'의 무대에 이어 1, 2라운드 결과를 합산한 3차 경연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그 결과 3차 경연 최종 결과 총점 20,000점 중 19,000점을 획득한 브레이브걸스가 1위를 차지하며 반전을 일으켰으며 우주소녀가 근소한 차이로 2위, 3위는 이달의 소녀, 4위는 효린, 5위 비비지, 6위 케플러 순이었다.
하지만 점수 차가 크지 않아 누가 '퀸덤2' 왕좌에 앉을지는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 '스포티파이' 활용 파이널 음원 집계 방식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퀸덤2' 최종 우승자는 오는 6월 2일(목) 밤 9시 20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