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브' 김지안, 어린시절 파멸 경험한 서예지 아역[공식]

입력 2022-05-24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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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예 김지안이 서예지의 아역이 됐다.

김지안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김지안은 서예지가 맡은 캐릭터 이라엘 아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이라엘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하고 자신의 가족을 파멸시킨 원흉 중 한 명인 LY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박병은)을 무너뜨리고자 한다.

김지안은 이라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행복했던 소녀가 아버지의 죽음, 가족의 파멸을 경험하는 충격의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2008년생인 그는 2016년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통해 데뷔 후 다수의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당찬 아역배우로 관계자들에게 주목받았다. tvN '홈타운(2021)'에서는 부모님의 불화와 성적 문제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여중생 경진 역으로 출연해 나이답지 않은 거침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며 성장을 거듭한 바 있다.

한편, 김지안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오는 6월 1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사진=아우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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