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숙, 이대형의 핑크빛이 다시 한 번 조성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병현, 이대형, 유희관은 야구 잡지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현, 이대형, 유희관은 야구 잡지 표지 촬영을 마친 뒤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한 이색 인터뷰를 펼쳤다. 이대형은 '나는 요즘 호감 가는 사람 있다'는 질문에 아니라고 했지만 거짓으로 밝혀졌고, 김병현은 "맨날 쑥이야~"라고 노래를 부르며 놀렸다.
이어 '출연자 중 이상형 있다'는 질문에도 아니라고 답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VCR로 지켜보던 김숙은 "너무 티를 낸다. 대형 씨, 숨길 수가 없구나. 버거집 한 번 가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대형은 '올해 안에 결혼 생각이 있다'도 부인했지만 거짓이 나와 당황했다. 그러자 김병현, 유희관은 "이 산으로 가면 쑥국 쑥국"이라고 짓궂게 굴었다.
허재는 "면 먹자, 면"이라고 김숙, 이대형이 잘되기를 응원했고, 전현무 역시 "축의금 천만원 진짜 써야 하나봐"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숙은 "대형 씨, 사천만 땡겨줘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장윤정은 최근 이사한 트로트 후배 해수의 자취방을 찾았다. 장윤정은 자신도 손님이지만 후배들에게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였다.
장윤정은 "라면 1봉지로 3일을 버텼다"고 무명시절을 떠올리며 늘 빈혈과 영양실조에 시달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난 4~5년 경험했는데 되게 외로웠다. 그러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 외로워서 지칠까봐 옆에 있어주면 외로워서 포기할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거다"고 털어놨다.
정호영 셰프는 중학교 동창인 김형석 셰프와 특별한 협업을 하게 됐다. 메뉴를 개발한 뒤 유명 백화점 팝업 스토어 입점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