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하하, PD 사건 진범이지만...최종승리 (종합)

입력 2022-05-29 18:49:48
    • 복사완료!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하하가 최종승리했다.

29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공이이 : 진실 혹은 누명' 특집으로 김지영, 홍예지,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과 함께 게스트로 김지영, 홍예지, 황석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계단을 내려오던 황석정은 쓰러져있는 막내 PD를 발견했다. 놀란 황석정은 PD에게 나가갔는데 이때 경찰이 출동해 네 사람을 아웃 사건 용의자로 체포했다.

이어 지석진은 유재석이 등장하자 "너 앞으로 이렇게 입으라"며 "진짜 힙해보인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의 알 없는 안경을 지적하며 "형은 눈알이 없다"고 했다.

지석진은 아내가 안경에 대해 별 말 안하냐는 질문에 "벗는게 낫다고 하긴 한다"며 "아내는 석바라기"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석바라기 같은소리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또 "전 아내 바라기"라고 하자 유재석은 "최근 2년 전부터 형수님에 대한 사랑을 갑자기 하냐"며 "아버님들이 어느 순간 어머니 말에 복종하고 순종하고 당신 밖에 없다고 하는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옛날 부터 좀 잘하지 그러냐"고 놀렸다.

이런 가운데 지석진은 시청자를 상대로 사랑꾼인 척 사기를 쳐 체포됐다. 유재석은 동료 팩트 폭행 죄로 체포돼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하하는 상습 패션 침해죄로, 김종국은 주위를 겁먹게 하는 험악한 인상과 필요 이상의 근육을 지녀 불안감 조성죄로 경찰에 끌려갔다. 송지효는 성명 허위기재죄로, 양세찬은 풍기문란죄로 체포됐다.

체포된 멤버들 앞에 전소민, 김지영, 홍예지, 황석정이 등장했다. 황석정은 지석진을 보고 "66년생이냐"며 놀랐다. 그러더니 유재석에게 황석정은 "내가 너무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날 이렇게 따뜻하게 바라보는 남자는 오랜만에 봤다"고 했다.

이어 멤버들은 미션진행을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이과정에서 유재석은 홍예지에게 "나이가 어려 방송 적응하기 힘들 것"이라며 "어르신하고 50살 차이 나는 거 아니냐"고 하며 지석진을 놀렸다. 모두가 웃자 유재석은 "아 66살이 아니라 66년생 이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황석정에게 서울대학교를 나온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무슨 서울대학교냐"고 했다. 황석정은 서울대 출신이 맞다고 했고 이에 지석진은 "느낌이 그게 아닌데 어떻게 나왔다는 거냐"고 했다. 유재석 역시 황석정이 서울대가 맞다고 하자 황석정은 "다 지나간 일이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미션이 시작되고 첫 번째 미션은 글자 만들기와 거꾸로 말하기였는데 실수가 많아져 수색 인원은 2명이었다. 다음 미션은 제작진과의 풋살 대결이었다. 김종국이 최대한 노력을 했지만 제작진 팀의 승리로 끝났다.

그런가하면 노트북을 찾아낸 송지효는 CCTV2를 재생시켰고 네 명의 용의자 뒤로 등장하는 막내 PD를 발견했다. 여기서 송지효는 '범인은 남자다'라는 글을 찾아냈다. 휴지통에 있던 CCTV3에는 막내 PD가 들어갔던 방에서 나오는 하하가 담겨있었다. 힘트를 본 김종국은 하하라고 확신했고 하하는 4시까지 버티겠다며 재판을 거부하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쫓고 쫓기다 마지막 종이 울렸고 하하를 잡지 못한채 레이스가 끝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