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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제 말할 때가 됐나"..윤아, 소녀시대 단톡방→차기작까지 다 밝혔다(오피셜)

입력 2022-05-30 1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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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아가 생일을 맞이해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30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배우 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윤아 오피셜'에 '융데이. 이제 말할 때가 됐지.. 53문 53답 해볼게융'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아는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2',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2시의 데이트', 그리고 하반기에 촬영할 드라마 '킹더랜드'가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촬영이 고되지 않느냐는 물음에 윤아는 "아마 '빅마우스' 미호를 제일 먼저 보게 될 것 같다. 7월에 MBC에서 방송을 한다"면서 "저도 이렇게 열일을 하게될 줄은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차기작이 많아졌다. 저도 기대되고 궁금하다.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올해는 '소윤아' 하기로 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힘을 내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팬은 깻잎논쟁에 대한 윤아의 생각을 물었다. 그러자 윤아는 "이제는 말할 때가 되었나. 피할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저는 그냥 잡아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깻잎은 그렇다 쳐도 새우는 안된다. 새우는 노력이 들어가잖냐"며 "깻잎은 나 같아도 눈앞에서 그러면 잡아줄 것 같다. 그런데 상대가 싫어한다면 안 떼어 주겠다. 새우는 나만 까줘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소녀시대 완전체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윤아는 "그저께 기사 나갔다. 완전체로 곧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당부했다. 또 "5분 뒤 무대에 서도 자신있는 곡"을 묻자 윤아는 '다시 만난 세계'를 꼽으며 "제일 연습을 많이 한 곡이 '다시 만난 세계'인 것 같다. 언제 해도 몸이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의 단톡방 주제는 무엇일까. 윤아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것을 언급한 뒤 "앨범 준비에 관련된 회의다. 서로 스케줄을 맞추는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이날 회의할 수 있나? 한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팬은 "인생의 반 이상을 언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어지냐"고 물었고, 윤아는 이에 "믿어진다. 내가 SM에 온 지도 인생의 반을 넘었다"면서 "데뷔가 15주년이라 이렇게 꾸준히 변함없이 좋아해줄 수 있다는 게 감동이다. 그러기가 쉽지 않을 텐데. 제가 잘하겠다. 앞으로도 인생의 반 이상이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 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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