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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사랑하는 아이들과 마지막 인사..불쌍해서 어쩌나

입력 2022-05-31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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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이 이요원에게 아이들을 부탁했다.

2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변춘희(추자현 분)가 정재웅(최재림 분)에게 체포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재웅은 변춘희 도망을 도와준 이은표(이요원 분)를 지나 변춘희 앞에 섰다. 정재웅은 "변춘희 씨 같이 가실까요?"라고 말했고, 변춘희는 "잠깐 우리 애들하고 얘기 좀 해도 될까요?"라며 "너네가 잘못한 거 아니야. 엄마 다시 돌아올거야. 엄마 꼭 올거야. 엄마가 너네들 제일 사랑하는 거 알지? 앞으로도 계속 엄마는 너희들 밖에 없어"라고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했다. 그리고 변춘희는 "은표야 우리 애들 좀 부탁할게"라며 이은표에게 아이들을 부탁했다.

정재웅은 "3년 전부터 유흥가 직원, 주부, 모델, 연예인까지 대상이 광범위 하시네요. 주사 놔주다가 사고난 적은요? 서진하 씨는 어떻게 된 겁니까? 서진하 씨도 약물 부작용으로 죽은 거 아니냐고요"라고 변춘희를 압박했고, 변춘희는 "제가 깨어난 거 똑똑히 봤고 심지어 더 놔달라고 하는 거 제가 뿌리치고 나왔다. 증인도 있다. 환각이 아주 짧게 지속되고 깨어나는 순간 약효가 바로 떨어진다. 앙리 엄마가 죽는 건 정말 우연의 일치다"라며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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