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정화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던 날. 나와 탱글이와 장미 #iloveyou #imiss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탱글이와 보낸 한때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엄정화가 요즘 장미가 피는 시기인 만큼 탱글이와의 추억을 소환한 것으로 보여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반려인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고 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