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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소식가' 안영미, 회를 즙 나올 때까지 씹네..신봉선 "이러니 무식욕"

입력 2022-05-26 15: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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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영미가 다이어트를 앞두고 있는 신봉선을 위해 배달 음식을 준비했다.

25일 셀럽파이브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하는 봉선이를 위해 준비한 영미의 특급 배달음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신봉선에게 전화를 걸어 "곧 있으면 다이어트 하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신봉선이 다음 주부터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는 것. 이에 안영미는 "살 빼고 나서 언니가 예민해질 것 생각하니까 더 무섭다. 다이어트 하기 전에 치팅데이, 몰아먹기 하잖냐. 내가 쏘려고 한다"고 신봉선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신봉선 깜짝 놀라면서도 기대감을 내비쳤고, 안영미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먹자"고 다짐했다. 하지만 '소식가' 안영미는 통화 종료 후 "난 지금 배가 안고프다"며 무언가를 소박하게 주문한 뒤 "그래 이거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의 집에 도착한 신봉선은 끝도 없이 들어올 배달 음식을 기대했다. 첫 번째 배달음식은 회. 신봉선이 먹고 싶어했던 음식이긴 했지만 너무 작은 사이즈에 신봉선은 "반인분도 팔아? 다이어트 식단인가봐"라고 허탈하게 웃었다. 또다른 음식은 떡볶이 세트였다.

음식을 앞에 둔 신봉선이 흥분했으나 안영미는 "언니가 전에 치킨 별로 안좋아한다고 해서 치킨은 안 시켰다"며 찬물을 끼얹었다. 신봉선은 "농담이었다. 치킨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한숨을 쉰 뒤 두 음식이 배달 음식의 전부라는 말에 허탈한 웃음을 짓기도. 그러다가도 "아니야. 진짜 좋아"라며 먹방을 시작했다.

음식 먹던 신봉선은 다이어트를 앞둔 만큼, 평소 오래 씹기로 유명한 안영미를 따라해보기로 했다. 신봉선은 더이상 씹을 게 남지 않은 듯 안영미를 계속해 곁눈질하더니 "왜 입맛이 없는지 알았다. 맛이 없을 때까지 씹는다. 혀를 씹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며 "회가 즙이 날 때까지 씹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신봉선은 남은 음식들을 폭풍 먹방하며 "떡볶이야. 3개월 후에 만나. 널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을 거야"라고 마지막 인사, 다이어트를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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