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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김재환 "풋살 최우수 선수상 수상…별명 강서구 기성용"

입력 2022-05-31 2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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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재환이 맹활약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신가족을 형성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환희가 친구들과 이룬 팀 그리고 KCM이 연예인 동료들과 이룬 팀이 대결을 펼쳤고, 김재환은 화려한 드리블과 발재간을 뽐냈다. 이금희는 “공격에 수비까지 거의 박지성 선수를 보는 기분이다”라고 극찬했고, 이에 MC그리는 “너무 극찬인데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환은 60m 초장거리 슛으로 2:1 역전을 만들어냈고, 인터뷰에서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 일주일에 3~4번 찬다. 강서구에서 풋살 최우수 선수상을 탔다. 별명은 강서구 기성용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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