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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박한별, 제주살이 3년만 경사..둘째 임신에 축하 물결(종합)

입력 2022-05-31 2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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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사진=민선유기자
박한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배우 박한별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한 매체를 통해 박한별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한별은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고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고. 이에 박한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한별 배우가 임신한 것이 맞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다만 "사생활이다 보니 이후 활동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2020년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하며 출산 후 성공적으로 복귀에 나섰다.

하지만 그 시기 남편이 버닝썬 논란에 휩싸였고 박한별은 드라마를 마무리한 뒤 제주도로 내려가 거주했다. 당시 박한별은 "모든 논란에 대해 나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남편을 대신해 고개를 숙였다.

그렇게 제주도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박한별은 제주도에 카페를 차리고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이따금씩 전해지는 박한별의 근황은 화제가 됐고 약 2주 전에는 오랜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그 사이 박한별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의 논란과는 별개로 곧 둘째를 품에 안게 될 박한별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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