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외모와 지성, 능력을 겸비한 8기 여성 출연자들이 관심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영숙은 34세로 패션 프로모션 디자인 회사에 재직 중이며 키가 174cm라고 밝혔다. 이어 “낯도 많이 가린다.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 이끌어주시는 분이 편하다”라고 이상형을 언급했고,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싸운 적이 거의 없다”고 어필했다.
정숙은 31세로 가야금을 전공, 어렸을 때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정숙은 “지금은 현재 가야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나이 차이는 위로 8살까지 괜찮다. 연하는 만나본 적이 없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순자는 33세로 이화여대를 졸업해 프리랜서 아나운서를 하다 현재 영어 강사를 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순자는 “좋아하는 스타일은 센스 있는 분이면 좋겠다. 추위를 엄청 타는데 이거 주신 거?”라며 핫팩을 챙겨줬던 광수에 호감을 표했다.
영자는 33세로 삼성 SDS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분을 만나면 결혼할 준비는 되어있다. 운이 좋아서 분양이 됐다. 5월에 입주해야 하는 상황이다. 같이 와서 즐겁게 살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어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옥순은 마케팅 회사를 다니다 코인 관련 플랫폼을 만드는 곳으로 최근 이직을 했다며 고대를 나와 산업부 기자를 했던 경력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옥순은 “산업부 기자를 할 때 여러 분야의 직업군들을 만났는데 재밌었다. 다른 일을 하시는 분을 서로 알아가는 게 재밌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결혼은 최대한 빨리 하고 싶다. 그런 상대 분을 만나고 싶다. 무조건 아이는 낳고 싶다. 가족을 책임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도 물론 가족 구성원이니까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긍정적인 편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안 받는 편이다.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도 한두 시간 지나면 다 까먹는다”고 성향을 밝혔다.
옥순은 “마음 여는 포인트가 취향이 겹칠 때 운명인가 생각이 든다. 빨리 빠지는 스타일이다. 빨리 대화를 해서 취향이 맞는 분을 찾고 싶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자기소개가 끝난 뒤 상철을 제외한 모든 남성 출연자가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현숙은 35세로 직업은 한의사라고 밝혔다. 현숙은 "삼성역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취미는 책 보는 걸 좋아한다. 이상형은 잘해주는 분을 좋아한다. 꾸준하게 잘해주시는 분한테 마음이 간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