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같이 삽시다' 박원숙, 이름 에피소드 공개 "본명 '매란' 될 뻔 했다"

입력 2022-05-31 21:03:59
    • 복사완료!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원숙이 '박매란'이 될 뻔 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4선녀가 '도리뱅뱅'에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원숙은 "맛집 특산물을 알아봐"라며 옥천의 별미를 찾아 갔다. 박원숙은 "이게 어떤 맛인지 확실하게 알아보려고 한다"라며 '도리뱅뱅', '빙어튀김', '생선국수'를 주문했다. 혜은이와 이경진은 "도리뱅뱅을 누가 만들었을까?", "나는 처음 들어봐"라며 신기해했다.

박원숙은 "도리뱅뱅 이름이 너무 예쁘지? 경진이는 이름이 예뻐. 본명이야? 혜은이는?"라고 물었고, 혜은이는 "전 본명이 김승주. 혜은이는 음반 내면서 부터 노래 레슨 해주던 선생님이 연예인 이름이 아니라고 지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원숙은 "박원숙이 본명이다. 호적에 올리기 전에 우리 아버지가 매란이라고 이름이 지어왔대. 기생 이름 같은 걸 해가지고 왔냐고"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선녀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