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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연두, 유일무이 로비스트..절제된 감정 열연

입력 2022-05-2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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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연두가 유일무이한 로비스트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연두는 27일(어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15회에서 조태섭(이경영 분)의 지시를 받고 김희우(이준기 분)에게 접근한 로비스트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세연(이연두 분)은 우연을 가장해 김희우에게 또 다시 접근했다. 그녀는 김희우와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말을 붙여봤지만, 일행이 있다는 말에 한발 물러났다. 이에 정세연은 당황하지 않고 쿨하게 돌아서는 노련한 면모를 보였으며 이연두는 강렬하고 냉철한 눈빛은 물론, 빠른 상황 판단력을 가진 정세연을 그려냈다.

이후 정세연은 호텔 룸으로 이동해 김희우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희우는 ‘범죄자와 검사’라며 정세연과의 관계를 적시했고, 자신의 정체를 들킨 정세연은 당황한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연두는 말투, 표정, 긴장한 숨소리 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렇듯 이연두는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통해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캐릭터에 빈틈없이 녹아든 열연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있다.

사진 제공: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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