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아라가키 유이(32)와 호시노 겐(40)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유이가 근거 없는 은퇴설, 이주설에 휩싸여 화제다.
일본 한 외신은 "두 사람의 결혼에 불온한 공기.."은퇴 및 미국 이주설이 나온 사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외신은 "이같은 루머가 나온 이유는 유이 소속사의 결혼 당시 발표 때문"이라며 "결혼과 동시에 유이 소속사는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하고 향후 개인으로 활동합니다'라고 보도자료를 내 바 있다"고 말했다.
이후 이 멘트가 전속 계약 종료라는 일부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측은 재차 "계약은 종료하지 않습니다"라고 이의를 제기 한 후 "앞으로도 유이와 함께 하는 일은 변하지 않습니다. 퇴소 독립이 아닌 계약 형태의 변경입니다" 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지낼 것"이라며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 함께 출연해 부부 역을 연기한 바 있다.
아라가키 유이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다. 호시노 겐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