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살림남2' 김지혜♥박준형, 부부예약제로 갈등 "남성 호르몬↓ 예약 안 받아"

입력 2022-05-29 06:30:18
    • 복사완료!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혜와 박준형이 부부예약제에 대해 동상이몽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스타 남편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지혜는 예약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박준형을 당황케 했다. 이에 박준형은 당일 예약은 안 된다고 모른 척 했다. 김지혜는 부부예약제에 대해 “집에 어른이 계시니까 표현을 안 하더라. 나는 스킨십을 좋아하고 박준형은 집에 어른이 있으니까 조심하고. 이게 서로 안 맞으면서 서로 골이 깊어졌다. 분가하고 서로 노력해야겠다. 처음엔 어색했다. 그래도 노력했다. 그래서 시작한 게 부부예약제다”라고 기혼자의 솔직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지혜의 예약이 달갑지 않았던 박준형은 적어도 보름 전에 예약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지혜가 자는 동안 설거지 등 집안일을 하던 박준형은 “정확하게는 김지혜의 수입이 나는 능가하면서부터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김지혜한테 전화가 걸려와 “여보 왜 이렇게 음악 소리를 크게 해”라고 잔소리를 했고, 박준형은 조용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예민한 스타일은 아닌데 오늘은 잡도리를 하는 날인 것 같다. 노쇼에 대한 서운함 이런 걸까. 어쩌겠냐 잘 버텨야지”라며 씁쓸해했다. 부부예약제를 거절하자 김지혜의 눈치를 본 것. 박준형은 “나 이제 남성 호르몬 3이야.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나 이제 더 이상 예약 안 받을래”라고 선언했다. 김지혜는 “언젠 받았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홈쇼핑 촬영을 가는 김지혜를 직접 차로 데려다 주며 외조에 힘썼지만, 잘못된 길을 가 되려 욕을 먹었다. 김지혜는 의기소침해진 박준형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일이 끝나고 박준형이 좋아하는 간식을 사오는 등 부부 관계 개선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