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열애 인정 1개월 만에 결혼한다.
28일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 측은 "손연재가 오는 8월 9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소중한 인연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손연재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다"라며 축하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4월, 손연재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손연재는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히며 "올해 초부터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손연재와 남자친구는 비슷한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길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연재는 웨딩 촬영을 마친 상태다. 비연예인인 남자친구를 배려해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29살이다. 9살 연상인 38살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있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