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준형이 부부예약제를 거부했다.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스타 남편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밤 8시 이후에 아무 것도 안 먹으면 살이 자동으로 빠져. 106kg이잖아”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어 아까 예약한 것 봤냐 물었고, 박준형은 당일 예약은 안 된다고 모른 척 했다. 이에 김지혜는 “집에 어른이 계시니까 표현을 안 하더라. 나는 스킨십을 좋아하고 박준형은 집에 어른이 있으니까 조심하고. 이게 서로 안 맞으면서 서로 골이 깊어졌다. 분가하고 서로 노력해야겠다. 처음엔 어색했다. 그래도 노력했다. 그래서 시작한 게 부부예약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은 적어도 보름 전에 예약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