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년비행2' 공개 D-DAY..윤찬영→양서현 '구암즈' 매력 기대

입력 2022-05-31 0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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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년비행2’가 첫 공개를 앞두고 ‘구암즈’의 성장 서사를 되짚어본다.

오늘(31일) seezn에서 단독 공개되는 OTT seezn ‘소년비행2’(극본 정수윤/ 연출 조용익/ 제작 플레이리스트)는 대마밭이 털리고 모든 걸 잃게 된 경다정(원지안 분)과 아이들이 또 다시 범죄에 얽히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소년비행’에서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대마밭에 모여들었던 다섯 아이들이 브레이크를 밟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던 터. ‘소년비행2’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더욱 거세진 난기류에도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을 그려 그들이 다시 모일 수밖에 없던 사연과 새롭게 펼쳐낼 이야기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년비행2’가 각 인물의 성장기를 예고하며 기다리는 이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먼저 경다정은 박인선(윤지민 분)의 죗값을 대신 치르며 처절한 생활을 이어간다.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박인선이 저지른 잘못을 감당해야 하는 지독한 현실에 절대 엄마와 같은 길을 걷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다시금 범죄에 손을 대고 난관에 부딪친다. 그런 와중에 남다른 마약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기에서 구출, 경다정만이 할 수 있는 활약을 선보이며 평범치 않은 방법으로 평범한 삶에 닿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한 공윤탁(윤찬영 분)은 자꾸만 틀어지는 공윤재(윤현수 분)와의 관계에 지쳐 ‘내 인생’을 찾아 나선다. 가족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내려두고 보통의 열여덟 인생을 살아가려던 것도 잠시, 동생 공윤재가 곤경에 빠지자 구암에서의 생활을 제쳐두고 서울로 올라가며 범죄에 가담하게 된다. 가족을 지키려던 공윤탁의 도덕적인 면모가 오히려 일탈과 가까워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 이에 공윤탁이 걸어가게 될 험난한 길 끝에 무엇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새로운 모험의 출발점에 선 다섯 아이들의 두 번째 성장이 그려질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2’는 오늘(31일) 오후 6시 seezn(시즌)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며 6월 7일(화)까지 seezn에 로그인만 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소년비행’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OTT seezn(시즌) '소년비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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