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주말부부의 애틋한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자리가 그리워 잠 못든 어젯밤. 주말부부의 애틋한 카톡. 이번주는 엄청 길 거 같아서 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와 남편 윤승열이 나눈 메시지가 담겨있다. 윤승열은 "나를 잘 지켜줘~"라는 김영희의 톡에 "희아가~ 나는 우리 생 마감할 때까지 희아가 보디가드야♥"라고 애정을 표했다.
김영희는 "댕댕이들 거실에 재운지 보름만에 어제는 안방을 허락했다. 승열이 자리를 채워준 황금이 동글이. 힐튼이랑 분리해서 재우려고 미리 연습중이 황금이 동글이. 첨에 황금이 적응 못해서 맘 아팠는데.. 이제는 사과방석 양보해서 같이 자고 산책 가서도 바람이 무서운 황금이는 세상 무서울거 없는 동글이 옆에 착붙. 점점 자는 모습도 닮아가는 황금이 서로 많이 의지한다"라며 반려견들과의 일상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