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공효진, 공블리도 막장드라마 보네 "'결사곡' 노래 머릿속 떠나질 않아"

입력 2022-06-01 15: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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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효진이 최애 드라마로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꼽았다.

지난달 31일 매거진 바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반전 그 자체! 당신이 몰랐던 배우 공효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공효진은 "MBTI는 ENFP다. 세 번을 해도, 답을 다 다르게 해도 이렇게 나오는데 나도 왜인지는 모르겠다. I 같은데 가장 큰 특징은 딱히 계획이 없다. 뭘 하든 괜찮아 스타일이다"고 알렸다.

이어 "대체로는 가사가 없는 노래를 좋아한다. 들릴랑 말랑하는 목소리를 좋아한다. 요즘은 드라마 OST에 꽂혀 있고,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그 드라마의 노래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결사곡' 인트로 시작할 때, 엔딩에 나오는 터지는 노래가 있다. 어마어마한 그 노래가 귓가에 맴돌더라. 어제 봐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최애 드라마로도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효진은 다른 배우들과 케미가 좋은 이유로 "난 모든 걸 받아들이는 편이다. 다른 걸 발견했을 때 왜 달라? 하는게 아니라 새롭다, 나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름을 불편해하지 않고 다름을 흥미로워 하는 편이다. 새로운 사람에게 흥미가 많고 관심이 많다. 사람한테 있어서는 호불호가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동안은 내가 드라마에서 대부분 어떤 일에 있어서 초보자, 초년생 역할들이었는데 이번엔 대장이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함께 했던 작가님 작품인데 완전히 뒤바뀌어 우주 선장이다. 작가님이 그걸로 꼬셨다. '이번엔 네가 대장이야'라고 하셨다"고 신작에 대해 귀띔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은 "작품이 끝날 때마다 나를 칭찬한다. 진짜 고생했다, 잘했다며 나만을 위한 선물을 나에게 한다. 정말 고생했다, 진짜 잘 버텼다고 진심으로 칭찬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숏컷 해보고 싶다. 스포츠컷 말고 조금 긴 듯한 컷 말이다"고 바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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