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 그만 보고 태교에 좋은 이쁜 거만 보라는 나의 지인들~ 희주언니가 이쁜 디저트 카페 데려가줌. 아까워서 어찌 먹나 했는데 진짜 맛있어서 니트 한벌 순삭!! 이쁜 티도 사주고~~ 저녁 먹으러 너무 오고팠던. 본점 꽉차서 2호점으로~ 미침!!!!핵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디저트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김영희는 귀여운 니트 모양의 디저트를 조심히 들고 있다.
김영희는 지인들의 조언에도 "그나저나 블랙은 못끊어 금요일 기다리는 유일한 이유 내 최애 프로그램♥"라고 밝혔다. 채널A '블랙: 악마를 보았다'는 범죄자의 심리를 추적하는 범죄 다큐 스릴러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