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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백지영, 멕시코서 조절 불가 폭풍 먹방 "♥정석원 MBTI는 ADHD"

입력 2022-06-02 18: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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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지영이 멕시코를 찾아 멕시코를 자유롭게 느꼈다.

2일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현지인 수준으로 멕시코 즐기고 왔습니다/ 멕시코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했다. 그는 멕시코로 떠나기 전 공항에서 순두부찌개를 먹었다. 백지영은 순두부찌개 맛에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고 그러던 중 MBTI 얘기가 나오자 자신의 MBTI는 ESFP임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남편이 '자꾸 사람들이 MBTI 물어본다'고 해서 검사를 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검사를 하다가) '왜 이렇게 길어' 하고 중간에 안 했다. 그래서 '자기는 ADHD야' 했다"며 자신의 농담에 웃었다. 그러면서 "그 뒤에 해봤는데 한 번은 I 나오고 한 번은 E가 나왔다. 그래서 '자기는 정말 ADHD다'라고 했다. 체크하고 생각하는 게 하기 싫은가보다"고 얘기했다.

식사를 즐긴 뒤 백지영은 무사히 멕시코에 도착했고 공연 하루 전 라운딩을 하기 위해 멕시코 골프장을 찾았다. 골프를 시작하기 전 아침 식사부터 했고 백지영은 고수를 듬뿍 넣은 수프를 먹으며 "어제 술도 안 먹었는데 해장되는 느낌"이라고 만족했다.

이 시간에 골프장에는 백지영 팀밖에 없었고 "내일 공연 전에 오늘 라운딩하는 날"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그렇게 백지영은 골프를 즐겼고 골프를 끝낸 뒤에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음식을 먹었다. 그는 "나 멕시코 오면 살 뒤룩뒤룩 찌겠다"며 맛있어했고 이를 보던 일행은 "사실 밥 안 먹어도 될 것 같다 그랬다"고 폭로했다. 백지영은 "망언을 했다"며 부끄러워했지만 아침도 굶은 표정으로 폭풍 먹방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백지영은 공연 준비에 나섰다. 그는 한국을 대표해 발라드 노래들을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그 다음 날에는 멕시코 관광에 나섰다. 그러던 중 한 현지 식당에서 음식 맛에 또 감탄했고 음식 맛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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