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나 혼자 산다' 허니제이가 3년 만에 대학교 축제에 초대받아 '축제 여왕'으로 변신한다.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3년 만의 대학교 축제를 앞둔 허니제이의 하루가 공개된다.
허니제이는 새로운 집에서 아침을 맞았다. “제가 이사를 왔습니다”라고 뿌듯해 한 그는 꽉 찬 스케줄로 덕분에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자 이사를 결심했다고. 허니제이는 자칭미니멀리즘(?)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허니제이는 잘 차려진 아침 밥상도 마다하고 ‘직캠’에 푹 빠졌다. 바로 허니제이가 이끄는 댄스 크루 홀리뱅이 대학교 축제 무대에 초대 받았기 때문. 3년 동안 거리두기 제한으로 인해 ‘축제의 맛’을 보지 못했던 그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라도 찾은 듯 설레는 마음을 가득 드러냈다.
이에 허니제이는 만반의 준비에 돌입, 잊고 살았던 축제의 ‘흥’을 되살리기 위해 대학교 응원가 직캠을 무한 반복 재생했다. 그는 “멤버들에게 칼각을 시켜야지”라며 응원가와 치어리딩 안무를 외우는 등 ‘떼창’과 ‘떼춤’을 이끌어내 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여기에 홀리뱅 창단 멤버까지 허니제이의 집에 찾아왔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입고 있는 바지부터 자르는 기이한 행동을 보여주는가 하면, 허니제이의 엄살과 귀차니즘에 지지 않고 무한 잔소리를 쏟아내는 등 쉴 틈 없는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허니제이는 “공연할 때는 무조건 세 보여야 된다”며 셀프 스타일링까지 감행, 화장은 물론 폭탄 맞은 듯한 헤어까지 손수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크업 최고난도라는 눈썹, 속눈썹, 립까지 순식간에 완성하며 홀리뱅의 ‘수장’ 허니제이와 ‘순둥이’ 정하늬를 오가는 스킬을 보여준다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가 대학교 축제 분위기를 휘어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