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친오빠인 배우 장성원이 축하했다.
3일 장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 뉴스나 소식으로 보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그래도... 저 인간 결혼합니다"라고 동생 장나라의 결혼을 알렸다.
이어 "지금까지 열심히 일만 하고 정직한 길만 가려고 하면서 살아온 아이인데 드디어 좋은 인연과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 자랑스러운 제 여동생의 한 번뿐인 결혼을 많이 축하해주시고 냅두시면 알아서 열심히 잘 살 겁니다^^"라고 진심어린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2년여 간 교제한 6살 연하의 영상업계 종사자와 6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가에 따르면 장나라의 예비신랑은 2019년 장나라가 출연한 SBS 드라마 'VIP' 촬영감독으로 알려졌다.
이날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